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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청동기/초기철기문화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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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올린 자료를 지역과 시간대를 확장하여 다시 올립니다. 

이 자료는 아직 최종은 아니며 특히 초기철기시대는 추후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한민족의 주요 세력권은 한반도, 요동, 연해주입니다.

요서 동부지역은 십이대영자문화 기간에, 송눈평원은 부여 시기에 한민족 세력권으로 들어왔다고 보여집니다.

요서 동부지역은 기원전 3세기경에 한민족 세력권에서 이탈했으나, 송눈평원을 포함한 송화강유역은 부여-고구려-발해로 이어지는 오랜 기간동안 한민족 세력권에 포함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하세요.

관련자료

댓글 5

흥무대왕님의 댓글

다음 자료는 각 문화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이에 근거하여 추정한 단군조선-준왕조선의 연혁을 올리겠습니다.

울티마툴레님의 댓글

한민족의 주요 세력권은 한반도, 요동, 연해주입니다.

요서 동부지역은 십이대영자문화 기간에, 송눈평원은 부여 시기에 한민족 세력권으로 들어왔다고 보여집니다.

요서 동부지역은 기원전 3세기경에 한민족 세력권에서 이탈했으나, 송눈평원을 포함한 송화강유역은 부여-고구려-발해로 이어지는 오랜 기간동안 한민족 세력권에 포함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부분에서 차이가있네요^^

흥무대왕님의 댓글의 댓글

네. 올리신 글을 보니 한민족에 대한 개념과 시공간에서 서로 시각 차이가 있네요.

우리 민족이 어디서 왔는가는 흥미로운 주제이니 저도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보려고 합니다. ^^

울티마툴레님의 댓글

고대한민족은 활동무대를 넓히며 자기토대를 이어갔습니다.  최근 김용만샘은 수렵인문명을 주장하지만 고고학적 증거는 빈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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