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순으로 본 고대사

그동안 제가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서 올린 고대사 글을 연대순으로 배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북방계, 남방계 한민족은 없다. 

2. 환웅이 동쪽으로 간 까닭은? 

3. 고조선 이름에 대한 짧은 생각 

4. 전조선-후조선 (관련 글 5편) 

5. 후조선-연진한 경계 검토 

6. 부여의 기원

7. 중국정사 조선전, 정리와 단상

8. 위만조선의 연혁 

9. 낙랑군 변천사와 평양성 

10. 삼국사기로 본 삼국의 왕통변화

11. 고구려 수도 변천사 

12. 삼국지가 보여주는 동이 여러나라의 영역 

13. 동옥저의 영역과 연혁 (2편)

14. 삼국사기 말갈의 정체 (2편)

15. 고구려-위 전쟁의 재구성 

16. 백제-마한 영역 변천사 

17. 문헌사학에서 보는 백제의 마한 통합

18. 장수왕의 평양성은 어디에? 

19. 신라 삼국통일의 원동력 

위 내용들은 모두 일개 동호인의 가설에 불과합니다. 

여러 연구 결과 중 나름 합리적이라 생각하는 시나리오를 선택했지만 어느 정도나 진실에 가까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고대사에 관심을 갖은 분들께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길 바랄 뿐입니다.

개인적인 소감을 남기자면...

헛헛하네요. 들인 시간과 노력에 비하면 모르는 것도 불확실한 것도 너무 많고... 

당분간은 역사책이나 논문은 쳐다보고 싶지도 않네요. 

특히 고고학은.... 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