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플 만들기 분류
이것만 알면 나도 중급 프론트 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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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보면 아는 건 없어도 왠지 자신감이 뿜뿜 넘치게 됩니다.
6시간 넘어가는 긴 영상이지만, 차근차근 따라해보면 왠지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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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배워서 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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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미우님의 댓글
뭐만 알면, 혹은 뭐를 하나 알았다 여기게 되면
자신이 대단한 레벨에 들어섰다는 착각을 하는 치들이 많은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여전히 초보였다는 걸 알게 됨.
중급!? 그 업종에서 나이만 먹으면 되는 게 중급 고급...
고민이나 노력 없는 중급 고급이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솔루션/코드 보면 학을 떼는 지경 살다 보면 수시로 겪음
뭐하고 저 돈 받나, 뭐 하며 저 나이 먹었다 싶은데... 또 비슷한 치들끼린 잘 놀고 실력이나 경험에 대한 자랑도 잘 하고 잘 주고받음
자신이 대단한 레벨에 들어섰다는 착각을 하는 치들이 많은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여전히 초보였다는 걸 알게 됨.
중급!? 그 업종에서 나이만 먹으면 되는 게 중급 고급...
고민이나 노력 없는 중급 고급이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솔루션/코드 보면 학을 떼는 지경 살다 보면 수시로 겪음
뭐하고 저 돈 받나, 뭐 하며 저 나이 먹었다 싶은데... 또 비슷한 치들끼린 잘 놀고 실력이나 경험에 대한 자랑도 잘 하고 잘 주고받음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위의 얘기는 다른 분야... 아니 모든 분야가 다 마찬가지겠지만
알고 덤비는 것...이 알게 되어 덤비는 것과 알게 해줘 덤비는 것도 차이가 엄청 크겠죠.
알기 위한 시행 착오와 고민의 과정을 겪고 얻는 것과 알려주는 것으로 그냥 알게 된 차이
뭐 일정 범위 까지는 갈증에 갈구해 얻는 것과 그냥 얻는 것과 별 차이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굶주림에 헤매다 찾아낸 고구마 줄기나 마트에서 사와 던져준 고구마 줄기가 보기엔 같은 고구마 줄기이듯...
알고 덤비는 것...이 알게 되어 덤비는 것과 알게 해줘 덤비는 것도 차이가 엄청 크겠죠.
알기 위한 시행 착오와 고민의 과정을 겪고 얻는 것과 알려주는 것으로 그냥 알게 된 차이
뭐 일정 범위 까지는 갈증에 갈구해 얻는 것과 그냥 얻는 것과 별 차이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굶주림에 헤매다 찾아낸 고구마 줄기나 마트에서 사와 던져준 고구마 줄기가 보기엔 같은 고구마 줄기이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