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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궁금증 아닌가요? 대체 현대전에선 기갑 전력이 왜 중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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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모르던 시절엔 이런 궁금증 가진 시절이 있어요
그리고 삼국지류 고대 이야기 보면
버티면 그러니 농성전 하면 되는 거 아니냐 하는데...
이게 현대전 그러니 창 칼 등으로 싸우는 시기가 넘어가면서는
창 칼이 총에 상대가 되나요?
총은 당연히 총알이 있어야 합니다
총 보다 더 화력 쎈 무기는 당연히 대포 등 화력이고
현대 무기는 그렇게 화력 강하게 발전되어 왔습니다
현대전 정의 내리면
아무리 전선 방어막 농성전 하게 만들어도
각종 화력으로 그 방어막에 일종 부분 구멍 내고
그 구멍으로 기갑으로 구멍 확대해서 적 내부로 전진해 버려서 상대방
보급을 끊어 버리면....
당장 과거 삼국지 시절 밥 물이 없어
버티지 못하는 건 별개로...
화력이 없어 버티기 불가능해 집니다
총알도 없고 대포 탄약도 없고
어티 상대방 공격에서 버티나요?
어라 그러면 이런 의문도 들죠?
그 전선에 그런 보급 기지를 만들면 되지 않냐고?
모든 전선 이게 가능한가요?
자체 식량도 가능하고
자체 무기 보급도 가능하고
이러면 하나의 그냥 나라 수준이죠?
이거 외에 더 짱구 굴려 보면 현대 무기 라는 게
탄약 외에 연료 그러니 기름도 필요 하거나 각종 지원 자재 더 필요 하고 등등...
달리 미군이 세계 최정상 군 이라는 게 아니에요
단순 무기가 딸려서 일순간은 질 수도 있어도
그 무지막지한 보급 능력으로 다시 그 수준인 군대 재건 가능한 유일한 군대라는...
아프칸 전쟁에서 다시금 미군 능력을 알게됐습니다
기름보다 더 비싸게
식수 그러니 생수를 비행기로 보급을 늘 해주던 군대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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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물속에서 꼬르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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