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율 똥망인 당나라 군대, 독일

제가 독일에 살았을 때 타이거 전차 한대, 유로파이터 한대를 본적이 있었는데, 그게 손가락으로 꼽힐 정도 되는 수량의 가용되는 전력을 본 것.

아래 지도는 독일의 Koch 군수 공장과 그 창고입니다.

이 공장에는 신규 생산분이 있어야 할 창고지에 고장난 기갑 전력들이 수두룩.

이대로 잠자고 있었기에, 독일 전역이 이 지경이기에 실제로 가동되는 무기들이 극히 적었죠.

요즘 들어 우크라이나를 지원한다고 이러한 고장나서 방치했던 기갑 전력들을 수리하고 있다는 거.

수리가 완료된 장비들은 아래 사진처럼 파란 포장을 씌워놓는다고 합니다.

독일 애들 행동도 느려서 저거 고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려 젤렌스키는 속이 타들어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