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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온라인 커머스 유통업 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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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배   G마켓  성장시켜  이베이에 팔아묵음  10년간 국내에서 동종업 하지 않는 조건


그래서 싱가로프 해외에 큐텐 설립해서 사업하다  10년 족쇄 해제되자


국내 들어와서 쿠팡에게 얻어맞고 그로기에 있던  티몬, 위메프, AK몰 인수하며 덩치 키움


뒤지기 직전의 회사들을 인수한 터라  유지비가 엄청 많이 들어감  큐텐은 나스닥에 상장해서 자금 충전해서


쿠팡과 승부를 볼려고 했는데....   나스닥 상장이 잘 안풀리면서 자금 경색으로


지금 온라인 유통업체  정산지급이 제대로 안되면서 난리가 난 상황...


이거 연쇄 파산하면    국내 시장은 쿠팡이 싹~  정리하는 모양새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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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수다풀조아용님의 댓글

나스닥 상장으로 한탕 할려다가 실패!!!
AK몰을 인수했다니 ...예전에 입점해서 장사했던 플랫폼인데..담당 직원들 새직장 찾아야 할지두.

수다풀조아용님의 댓글

알리,테무 같은 자금력있는 짱깨업체들이  이 좋은 기회를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 같네요.(인수합병)

잠수함님의 댓글

소비자에게 받아서 셀러에게 정산해야할 금액을 중간에서 빼돌려서
인수 자금으로 썼다고 합니다

@@

큐텐 그룹은 지난 2월 글로벌 쇼핑플랫폼 위시를 1억7300만달러(2300억원)에 인수했다.
그런데 이 인수 자금에 위메프와 티몬의 정산 대금을 끌어다 썼다.
고객이 결제하면 대금을 최대 두달 후 판매자에게 정산해주는 시스템을 악용했다.
그 바람에 현금이 부족해지면서 정산과 환불 지연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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