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이 결론 내린... 해군 함상 전투기 외형

독수리 날개 펼친 모습 이어야...

가장 안정적으로 항모 전투기는 운용 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합니다ㅣ

프로펠라기체 부터 제트엔진 기체까지 다량 다년간

함상 전투기를 운용한 건 거의 유일 미군 뿐인데

운용 과정에서 다수 시행착오 경험 하면서

거진 최종 내린 결론...

그래서 해군 기체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 같은 비행기 외형 ...

그러니 날개가 가로로 넓적해야 한다고

왜냐면...

항모 라는 특성상 바다 위에 떠 있는 이착륙장이고

바다에 흔들흔들에 바다에서 오는 난기류 때문에 사고 안 나고

비행기가 날아오르고 착륙 하려면 날개가 저런 형태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F-35 해군형은 날개 자체가 더 크다고 하죠

날개 크거나 옆으로 넓적하면...

당연히도 비행기 형태에 안좋은

하늘에서 공기 저항이 증가할 수 밖에 없...

그럼에도 운용 안정성 위해서 포기 감수하는 수순 이랍니다

그러하다고 ~~~~

톰캣 같은 기체는 인위적으로 

가변형 날개까지 갖추고 있죠 

이착함이나 항모 근처에선 펼쳐진 날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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