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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 치료' 첫 성적표 나왔다…수술 없이 '암세포' 제거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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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를 쏴서 수술없이 암세포가 사라지게 했고, 합병증같은 것은 없었다고 합니다.
현재 70명 정도 시행했고, 치료 시간은 2분 정도.
비용은 대충 5천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아직 대중화가 안되서 비용과 대기 시간이 상당하지만, 이것이 대중화가 되면 암 극복에 큰 지평을 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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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배워서 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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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바야바라밀님의 댓글의 댓글
중입자 치료는 1994년 일본에서부터 시작되었고, 2009년부터는 독일에서 치료가 시작되었다.
현재 전세계에서 일본과 독일이 중입자 치료에 대해 활발히 연구 및 치료가 진행되고 있으며,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대부분이 일본제품(도시바)일 정도로 일본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23년 현재 일본에 7곳의 운영 병원이, 독일과 중국이 각각 2곳,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대만 그리고 한국에서 각각 1곳이 운영중에 있다.
앞으로 프랑스와 한국 중국에서 추가로 운영이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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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세브란스 병원이 도시바 중입자치료기 구매한거임.
일본에 7대 있다고 함... 근데 스티브 잡스는 저거로 치료 왜 안했는지 몰라..
현재 전세계에서 일본과 독일이 중입자 치료에 대해 활발히 연구 및 치료가 진행되고 있으며,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대부분이 일본제품(도시바)일 정도로 일본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23년 현재 일본에 7곳의 운영 병원이, 독일과 중국이 각각 2곳,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대만 그리고 한국에서 각각 1곳이 운영중에 있다.
앞으로 프랑스와 한국 중국에서 추가로 운영이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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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세브란스 병원이 도시바 중입자치료기 구매한거임.
일본에 7대 있다고 함... 근데 스티브 잡스는 저거로 치료 왜 안했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