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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건진법사 법당에서 명태균 봤다"‥'건진'과 '명태균' 청탁 주고받았나 (2025.04.24/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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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무속인 '건진법사'의 법당에서, 명태균 씨를 봤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앞서 '건진법사' 역시,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명 씨가 '도와달라고 부탁하러 왔다'고 말한 걸로 전해지는데요.
공통적으로 국민의힘 공천에 관여했단 의혹을 받고 있는 두 인물로부터,
이들과 가까웠다는 윤 전 대통령 부부까지.
의혹은 계속 번져가고 있습니다.
특검을 하면 수사안하는 검찰도 수사해라!!
건진법사 천공 명태균.. 별 시덥지않은 것들과 감거니가
윤이 한번 거덜나게한 나라를 완전 쑥대밭 만드는구나..
공직선거법 위반 당선 무효형으로 397억 반환 드가자!!!!!!!!!!
이렇게 증거가 나와 있지만 수사하고도 기소 안하면 그만
검찰은 역시 기소청이 답이다
명태균과 건진법사 두명의 브로커. 공천장사당인 국짐. 특검으로 철저히 수사해라!!
윤건희 공천게이트 특검으로 진실을 낱낱이 밝혀라!!
명태폰은 황금폰이니 건진폰은 다이아몬드폰이겟네.ㅋㅋ
내란청산최우선! 극우.친일잔재. 가짜보수.검찰. 조중동.스카이델리 등등
청산하지 않으면 내란위기 언제든 재발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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