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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전승절" 명칭을 포기하고 "유럽의 날"이라고 변경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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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사 지역 행정부 근처에서 젤렌스키의 법령에 따라 오늘 "승리의 날" 대신 우크라이나에서 축하하는 "유럽의 날"을 기리기 위해 유럽 연합의 국기가 게양되었습니다.
그리고 젤렌스키는 2차대전 때 희생자 묘역에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독일 나치에 부역한 우크라이나가 "전승절"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니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요.
2차대전 때 나치 독일과 함께 했던 우크라이나에게는 "패전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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