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군이 러시아 방산업체 서비스 받은 만화 같은 스토리

흐멜니츠키 이후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통일된 이후,(우리네 삼국 통일격)

그리고 20세기에 통일 논평을 "러시아, 러우는 한 민족이다." "우크라이나, 우러는 다른 민족이다."

다른 민족은 개뿔.

한민족이고, 같은 언어를 지니고 있죠.
차이라면 표준어와 방언의 차이일뿐.

우크라이나는 독립 국가로 존재했던 짧은 시기에는 가학적 역사만을 지닌 악독한 나라였다는 것.

게다가 유대인 대학살 스테판 반데라를 국부로 숭상하는 또라이 국가.

유대인 대학살, 독립에 찬성해서 우크라이나로 따라온 친러 주민 박해와 살해.

천한 것들이 권력을 잡자고 경상도, 전라도 갈라치기 하는 이상으로 자국을 동서로 나누어 정치질 하고, 동부 친러 주민을 심각하게 박해, 살해를 해왔다는 점.

게다가 독일 나치에 점령되어 이곳에 무수한 피를 흘려되찾은 이들은 러시아 인들이고, 우크라이나는 그 시간에 스테판 반데라를 기점으로 독일 나치에 부역한 이들.

현 우크라이나 영토도 러시아에서 확대된 곳이고.

우크라이나 이 천한 잡것들은 자신들이 대단한 민족인양 인종 우월주의마저 지니고 있는 빙신들이기도 하다는.

인종 우월주의 국가가 부패와 빈국의 수준이라는 것.

우크라이나는 독립 국가로 있어서는 안될 네오나치 살인마 국가라고 보는 1인입니다.

친러 지역 여아들을 납치해서 서방에 팔아대는 세계 최대 인신 매매 국가.

세계 최대 유아 장기 매매 국가.

국민을 동서 갈라치기하며 속으로는 썪은 돈을 꿀꺽꿀꺽하는 나라.

이것들이 불쌍한척 피해자 코스프레 연기하는 것에 속아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게다가 우리의 국익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나라.

우크라이나는 나라로 인정될 수 없는 나라가 아닌 지역이라고 봅니다.

정말 잔인하디 잔인한 놈들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독립후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었죠.

러시아와 선린 외교를 이어가서 이득을 취하면서 유럽과의 교류를 확대했다면 우크라이나는 엄청 부강해졌을 겁니다.

그러나 정치하는 것들이 권력을 잡자고, 반러 기조를 만들어 나라를 동서 분할시키고, 반인륜 범죄를 서슴지 않았다는 점.

저는 지금의 전쟁은 이런 우크나치에 대한 징벌이라고 봅니다.

우크라이나는 아무리 이해를 해주려고 해도 이해해줄 구석이 없습니다.

미영 포함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한 우리나라에도 계속 동참 요구가 들어올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계속 러시아와 척을 지게 되고, 결국에는 북중러 유대만 강화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걸 직시해야 합니다.

북중러 유대는 절대로 우리에게 좋은 일 아닙니다.

이 전쟁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남은 해안도시인 오데사를 점령하고, 드네프르 강 동쪽을 모두 차지해서 우크라이나는 내륙 국가로 전락하고 러시아의 승리로 끝이 났으면 합니다.

러시아의 승리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후환 제거가 종국에는 우리나라에 득이 되는 외교 지도가 펼쳐진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균형 외교를 잃고, 러시아와 척을 지며, 우리 기업들이 수십년 쌓은 러시아 시장을 허물어버리고, 북중러 연대까지 바라봄에 그저 속이 터질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