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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기준금리 7%로 올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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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회장이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7%로 올릴 수도 있다”며 “세계는 이에 아직 준비가 안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편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5.25%~5.5% 범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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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장기채 TLT




미국 장기채 3배 레버리지 T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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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KingCrab님의 댓글

금리 인상은 어차피 바이든 미친 정부가 전쟁에 미쳐 자국 경제를 골로 보내면서 강행하는 미친 수죠.

지금 바이든 정부의 미국은 지극히 비정상적인 나라라고 봅니다.

미국은 이라크전쟁 때 명분 없는 전쟁 일으켰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바이든이 미쳐 큰 실수 했다고 봅니다.

게다가 이 인간은 치매기가 있어 판단이 흐리고, 아집은 무척 강한게 큰 문제라고 봅니다.

이번 전쟁이 미국의 역사의 흐름에 큰 변화를 줄거라고 봅니다.

달러 기축 통화에 대한 강력한 반발 세력과 움직임이 생겼으니까요.

미국 힘의 근본은 윤전기를 돌려 팡팡 찍어대는 기축통화 달러에 있죠.

이걸로 자국의 거품 가득한 부가 가치를 그동안 팡팡 부여한 나라인데, 이제는 탈달러화의 강력한 대항마가 생겼다는 겁니다.

괜시리 러시아 힘 뺀다고 네오나치 우크라이나를 도왔다가 러시아가 속한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만 결집시키고 단일 디지털 화폐 출범시키게 만들고, 달러화 결제를 하던 사우디 비롯 일부 아랍 지방의 탈달러화 이탈을 불러왔죠.

초강대국 지위를 건방으로 치달으니 큰 실수를 하는 수를 뒀다고 봅니다.

노망난 바이든 때문에 중국 견제는 느슨해지고, 북중러 연합체가 다시 탄생하니 우리로서는 미칠 노릇이죠.

여기에 동맹국과 글로벌 국가에 민폐를 주는 금리 인상을 길게 끌고가지를 않나.

하필 이 타이밍에 굥 같은 생각없는 애가 통이 되지를 않나.

아무튼 치매 바이든 이 소아성애 정신병자가 세상을 진흙탕으로 만들었다는 생각만 듭니다.

바이든, 굥, 기시다, 수낵, 숄츠... 아주 환상의 또라이들이 공교롭게도 한 타이밍에 글로벌 지도자라는 점이 참으로 개탄스러울 지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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