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사기쳤던 짱깨 에어택시

입 모양은 짜요

"짜요" 인지 "안사요"인지  력쩌기 부랄을 걸고 내기?!

쓸모도 없는 걸...
이디다 걸어요 ? 

거기에 네개 걸고 다니고픈가 보쥬

저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못했어요.
설명 좀요.

지구에 휴먼 드론 만든다는 스타트업이 여럿 있습니다.
그 중엔 시제품 판매하고 있는 회사도 몇개는 있고요.
짱깨 ehang이라는 회사도 그런 사업 하는 곳인데 지들 껀 아주 가볍고 잘 난다고 구라질 쳐서
예전에 한 때 서울시에서 에어택시 사업한다고 글마들 하고 계약까지 갔는데 스펙부터 사기였던 걸로 밝혀져 파토 났었어요.
근데 글마들 그 사업에 중국에서 시진핑이가 무려 자율비행 면허를 줬답니다. 구간은 한정이긴 하지만...
암튼, 사기나 치는 짱깨 기업이 과연 잘 될까 하는 얘기

아니? 언제 그런 일이?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