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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테슬라에 22조7648억원 규모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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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칸 부디라지(karn budhiraj) 테슬라 부사장, 앤드류 바글리노(andrew baglino) 테슬라 ct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 사장,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한진만 삼성전자 dsa 부사장(사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사의 차세대 'AI6' 칩을 삼성전자를 통해 공급 받기로 했다고 공개하면서, 

테슬라에 납품할 AI6 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AI6는 테슬라의 자율주행용 AI 칩으로 삼성전자의 첨단 공정을 활용해 생산할 예정이다. 

향후 자율주행차 뿐 아니라 로봇 등 테슬라 생태계 전반에 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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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이 2나노 수율을 어느정도 잡은 모양  테슬라가 손 잡은거 보니.

공사 중단했던 텍스스 공장도 다시 공사 시작했고  삼전 주가도 회복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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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미우님의 댓글

8.5년간의 계약, 칩 주기가 1.5~2년이기에 단순 단일칩 계약이 아니고 미래의 계약일 듯, 단가도 후려쳤을 거고
hw5도 tsmc에서 이제 생산 중이니 hw6은...
알려진 수율은 40%대, 섬짜장은 65% 넘기고 있고, 찌질한 칩 주문 말고는 없어서 저 수율 루머도 뻥일 수도(쟤들이 말하는 수율은 칩 크기에 따라 변하기에, 다들 고개 절레절레 흔들고 나온 거 보면... 그래도 머스크 보면 찌매 나아지긴 했을 수도)

그냥 숨통 좀 띄였다 정도?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웃긴 게 수율은 둘째치고 같은 3nm라고 주장하는 것도 섬짜장 보다 성능이 떨어져 실제 4-5nm랑 비등했으니
그리고 현재 2nm라고 떠드는 것 역시 예전 인텔 같은 선폭기준으로는 4nm 정도이고, 2-3nm에서 물리적인 한계(원자 크기 + 간섭) 만날 거라 했으니
유리 웨이퍼 이야기 송글송글 하는 걸 봐선 이 분야도 곧... 이번 생은 끝난 거 같고 당연히 뒤집으려면 그때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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