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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파병설, 날조극임이 점점 드러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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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날짜 외신 뉴스: 아직도 확답을 피하는 미국.


미국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러시아에 군대를 파견했다는 보도를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로이드 오스틴 장관은 "현재로서는 이러한 보고를 확인할 수 없다. 이는 우리가 계속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 장관은 또한 그러한 움직임이 사실이라면 문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pentagon-chief-says-cannot-confirm-reports-north-korean-troops-russia-possible-2024-10-19/



● 딱 봐도 거니 불기소 처분에 대한 국민 시선 돌리기용으로 무슨 사단을 내려고 하는듯 싶습니다.


이러면서 우크라이나에 추가로 살상 무기를 지원하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적대적 한러 관계가 될듯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러우 양측에 용병, 파견관 형태의 지원은 있었지만, 만약 북한군이 정식적으로 참전하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나라들도 정식 참전의 명분을 얻기에 러시아도 북한의 공식 참여는 망설여질 것이라고 봅니다.


제 예상은 국익과 지 마누라 구제를 맞바꾸려는 무슨 짓을 꾸미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더 강한 남북 군사적 갈등도 예견되기도 하구요.


k9qjAaN.jpeg


평양에 날린 무인기도 심상치 않습니다.


만약 날조극임이 드러난다면 여기에 동참한 국정원도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 제 신념은 굥의 날조극이라 거의 확신합니다.


● 이전 글


https://suda-play.com/free/북한군-파견은-아무래도-굥정부의-날조인-것-같은-느낌/


https://suda-play.com/free/아무리-봐도-북한-병사들-같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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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8

Analogue님의 댓글

요약하자면...
쥴리&검찰에게서
시선을 돌리게 하기 위한
국면전환용 흘리기, 물타기 전략.

그런 얘기죠?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네에.
그리고 제 예상은 굥은 단순히 흘리기로 멈추지 않을 겁니다.

제가 판단하건데, 북한은 용병 형태로 러우 전선에 있어도 대규모 정규군 참전은 가짜뉴스, 굥과 젤렌스키의 합작 날조극이라고 봅니다.

저는 거의 이렇다고 확신합니다.
저 나름 러시아 전문가라 자부합니다.

Analogue님의 댓글의 댓글

굥 깡패집단이
방향성을 그쪽으로 잡고
밀고가기로 결정했다면...
남북관계 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강도가 더 세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이 사실이 빨리 퍼지도록 수다플 방문자들이 많았으면 좋으련만.

더 이상 대한민국의 국익이 망가지는 걸 막아야지요.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러시아쪽은 북한 참전 소식에 관심도 없지만, 우리측 소식에 비웃고 있습니다.
배꼽을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전 경험 없는 북한군이 설령 참전해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거로 보고 있습니다.

/ 저걸로 개검 갸지랄쑈가 덮어지지는 않죠. /
그러니 걱정입니다.
애써 명분을 만들어 그 다음수를 어떤 수를 만들지 말입니다.

명분을 만들면 엄청난 폭풍이 불듯 싶습니다.
미국이 바보일까요?
뻔히 알면서 여러 계산기를 두들기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굥정권이 등신인 건 미국도 러시아도 이미 알고 있죠.
러시아도 인내를 하는 이유가 지금 이 우리나라 정권이 빙신 정권에 시한부인 것 잘 알고 있고, 이후 정권을 기대하기 때문이죠.
푸틴과 측근들은 KGB 출신들입니다.
정보에 빠삭하죠.

문제는 당장에 굥돼지가 만드는 인공 폭우라고 봅니다.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Banff님이 미국에 사시니 그곳에서 여러 정보와 뉴스를 훑어보아도 미국에서 러우전쟁에 북한 정규군의 정식 참전론을 보시기 힘들 겁니다.

이번 일은 굥과 젤렌스키의 합작품이라고 봅니다.

큰 사고를 치기 전에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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