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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대통령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충고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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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루카셴코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복원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BelTA에 발표했습니다.


그는 또한 폴란드가 우크라이나 서부를 "절단하려고"한다면 벨로루시가 우크라이나에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물론 우크라이나 귀에는 벨라루스 대통령의 말이 들리지 않을 말이지만,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의 일부는 과거에 폴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땅으로 이 나라의 민족주의자들이 수복을 꿈꾸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루카셴코는 떡락하는 우크라이나 정권의 향후 이 부분을 언급한 것 같습니다.


이 우크라이나의 극서 지역은 폴란드, 루마니아, 헝가리의 침공보다 전후 주민투표에 의한 독립 후 EU국민이 될 수 있는 원래의 국가로 돌아갈 수 있는 여지가 큽니다.


한마디로 젤렌스키가 경거망동과 부패, 무능으로 나라를 완전히 조져놓은 꼴.


아울러 루카셴코 대통령은 벨라루스가 우크라이나와 대결을 시작한 적이 없으며 우크라이나와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수를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 대가로 모든 것을 합니다. 우리는 대결을 시작한 적이 없습니다. 안 돼요. 우리는 이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쟁이란 무엇입니까? 이건 재앙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는 우크라이나인들과 싸울 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우리와 싸우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사견은 루카셴코는 서방에서 프로파간다로 알려진 바와 달리 상당히 슬라브 민족주의가 강하고, 신중하며, 실용주의가 강하며, 온건하면서도 기조가 강단 있는 인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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