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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냉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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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삼이 삼겹살만큼 비싸다는게...어이가 없네요..ㅎㅎ (사진은 다른집임)


여의도 인근 가볼만한 곳은 다 가봐서..큰길 건너편에  미나리 냉삼집 종종 가는데..저는 그닥이네요..


여기서 꼭 달걀 후라이 반숙 5개씩 주문해서 먹는 행님...한대 때리고 싶음 ㅋㅋ


폭염에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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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조은대님의 댓글

냉삼은 성수동에 어르신두분이 운영하는 가게가 짱이었는디... 냉삼보다 밑반찬이..그냥 죽여줍니다~~
아...파김치 땡기네요..

잠수함님의 댓글

미나리가 가격 비싸서 그런 거 아닐까요?

냉동 삼겹은 충청도식 이라고 하나요?
소스 담궜다가 궈먹는...

나중에 알았다는 이게 충청도 일부 지역서 기원이라고 하더라는...
청주 쪽이라는 거 같고

그런 고기집서 대학시절 꽤나 먹던 기억 나네요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아아..땡기네요 ㅎㅎ
지금 있는 곳은 한식집이 없어서
상상이 안되네여 -0-;

저는 큰 길가에 있는 2+2를 종종 가요.
아님 닭발 먹거나-0-


그나저나 예전에 쌌던 것은
냉동대패삼겹살 아니였나요?
출산 전용 암컷 돼지가 늙으면
효용성이 떨어져서리
처분하는데, 고기도 질기니
얇게 만들어 싸게 팔 던,
도매가? 키로당1500원 이라고 본 적 있어요
물론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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