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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는 어떤건가 하고 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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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한국 청년만 ‘돈방석’, 우리는 ‘쪽박’” 곡소리, 무슨 일?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14만원→1만9000원…김치코인(국내 코인)을 믿는게 아니었다”(루나 투자자 A씨)
“루나때문에 이틀만에 -70% 맞았다”(투자자 B씨)
가상자산 루나(LUNA) 시세가 폭락하며 한국의 가치안정화코인(스테이블코인) 테라(UST) 사태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루나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도 유의 종목으로 지정되며 투자자들의 화살이
테라폼랩스 창업자인 권도형 최고경영자(CEO)로 향하고 있다.
권 CEO는 최근 외신 블룸버그가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의 ‘거물’로 인터뷰하며 조명하기도 했다.
1991년생으로 올해 30세인 그는 최근 블룸버그통신을 통해 비트코인 시장의 '큰 손'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올해에만 무려 15억달러, 한화가치 1조8500억원어치 비트코인을 매입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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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돈벌기 좋네.. 대충 코인하나 만들어서 마케팅 으쌰으쌰 해서 팔아제끼면 그냥
대한민국 10대 재벌정도로 돈을 벌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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