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다큐프라임] 영끌 부동산 대출 절망편. 나는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
컨텐츠 정보
- 2,580 조회
- 11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한 번 쯤 보면 좋을 것 같아서 들고 왔어요.
우리나라도 부동산 거품이 언젠가는 터질 수 있는데, 빚이 정말 무서운 거 같아요.
관련자료
-
서명배워서 남주자.
-
링크
댓글 11
미우님의 댓글
년말에 금리 더 오르면 기존 보다 더 큰 거 올 수 있죠. 기회든 말든 원래부터 있는 자에겐 기회고 없는 자에겐 수난...
계속 말 하지만 정치 판 앉은 것들 중에 부동산 문제 제대로 이해한 인간이 없어 보입니다.
지금도 공급 대책이라고 떠드는데...
집 사기 힘들고 집값이 천정부지인 건 공급 문제가 아닙니다. 단기적인 상승은 당연 수요공급이 좌우할 수 있지만.
우습지만 국가 사회 문제 스무개 중에 열댓개가 다 여기에 엮여있음. 가족사기단 양평질 같은 게 일어나는 이유부터
계속 말 하지만 정치 판 앉은 것들 중에 부동산 문제 제대로 이해한 인간이 없어 보입니다.
지금도 공급 대책이라고 떠드는데...
집 사기 힘들고 집값이 천정부지인 건 공급 문제가 아닙니다. 단기적인 상승은 당연 수요공급이 좌우할 수 있지만.
우습지만 국가 사회 문제 스무개 중에 열댓개가 다 여기에 엮여있음. 가족사기단 양평질 같은 게 일어나는 이유부터
일이등박근님의 댓글
부동산이 국내 경제의 기반이라 대한민국은 부동산을 건드릴 수가 없어요. 궁물의힘이 강냉이만 털면 민주당 부동산 정책이 실패니 뭐니 하는데... 애초에 개소리죠. 궁물의힘 이 ㅅ ㅋ 들은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생각도 없고 능력도 안되는데... 참 ㅈ 같은 ㅅ ㅋ 들입니다. 부동산 문제를 정치 문제로 만들어서 민주당 공격하는 소재로만 쓰는거죠. 문제는 이게 먹힌다는거... 결국 민주주의 체제에서는 저런 쓰레기들 찍어주는 유권자가 공범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