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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배 "큐텐 지분 38%, 모든 거 내놓겠다"…"최대 동원 자금 8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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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대표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현안 질의에 출석해 "이번 사태로 피해를 본 판매자와 파트너,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그룹이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은 800억원이다. 이 부분을 다 투입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구 대표는 지난 2월 인수한 북미·유럽 기반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을 인수하는데 티몬과 위메프 자금을 쓴 사실을 인정했다.
구 대표는 “싱가포르 기반 물류 자회사인 큐익스프레스의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었으나 이번 사태로 불가피하게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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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판단으로 거지 되는게 한순간... 금호그룹도 대우건설 꿀꺽할려다 배탈나서 그룹이 와해 되었는데
욕심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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