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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심하다는 요식업계 니트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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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함


그냥 맨손이면 본인이 찝찝해서라도 씻는데 장갖은 씻을 생각조차 안함


니트릴장갑 비싸다고 하루종일 하고있으면서 말이야









약국에서 약사 아줌마가 까맣게 변한 거 끼고


약도 분리해서 담고 돈 계산도 하고 너무 더러워서


제 차례가 왔을 때 못 참고


죄송하지만 그 장갑 너무 더러운데


바꿔끼고 제 약 담아주세요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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