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회, 호르무즈해협 봉쇄 의결

노망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세계를 혼돈에 밀어 넣네

관세는 작은 해프닝 LA 에 군대를 동원하고 

이젠 본격적인 전쟁 끝이 안보인다 꽉 잡아

미국은 자국이 피해없으니 당분간은 봉쇄로 가는거에 동의할 수 있음

오히려 유가가 올라야 미국과 러시아가 큰 이득을 보기에 

미국 물가가 급등하지 않는한 당분간 용인할 수도 있음

쉐일 오일을 견제하기 위해 증산했던 빈살만도도 

이 기회에 재정적자 만회하고 추진하려했다가 중단했던 사업 다시 시작하는거지

그러나 이는 트럼프의 경제성장 조건에 크게 위배가 됨. 

한마디로 양날의 칼이 될 수 있는게

미국이 경제에서 가장 싫어하는것 전제가 물가상승임.

때문에 호르무즈해협 봉쇄는 미국의 물가가 너무 올라 

미국의 재정이나 트럼프의 지지를 깍아먹을때 풀릴 확률이 높음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트럼프가 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에 제동이 걸리면 

이란과 유화정책이나 또는 호르무즈해협을 미군이 상륙할 수도 있음. 

그만큼 트럼프는 이란을 만만하게 보기에 충분히 가능함

어떻게든 빠른 해결을 위해선 

당분간은 미국 CPI가 급등해 타격을 줬으면 하는 바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