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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본에서 3월부터 비축미를 푸는데 가격이 더 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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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달 동안에만
14만톤의 쌀을 시중에 풀었는데
도매에서 3% 미만만 거래가 되고
소매점까지 가면 0.3% 정도만
실제 소비자들에게 팔린것으로 밝혀짐
쌀을 풀긴 풀었는데 입찰제로 하다보니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른 업체에게 다 몰아줌
그게 JA(일본농협)이 1, 2차에 각각 90%씩 총 99%를 가져감
그리고 안풀고 가지고 있음
왜? 1년 이내 다시 환매로 정부에 비싸게 다시 팔 수 있기 때문에
미국국채로 날려먹은거 이거라도 만회하려고 국민 눈치따윈 개나줘버린거구나
역시 쪽본 국민은 뒈지든가 알바없고 회사(농협)만 살리면 됨.
그래도 뭐라하는 국민도 없음 역사이래 농노로 살아온 계급이므로
어쩌다 얻은 민주주의가 힘을 쓸리가 없지 무식한 노예들...
작년 이맘때쯤 경제지들이 똑같이 지껄인게 있었지
왜구의 농업정책을 배우라고....
너무 비생산적인 농업에 힘쓰지 말고 다른곳으로 나라의 생산력을 돌리라고...
왜구의 농업정책을 배우긴 뭘배워 미친놈들아
아마 용산에서의 오다가 있었을것
명색이 경제지인데 식량주권을 이해 못하는 신문은 없었을텐데...
한군데면 모르겠는데 다들 그러했음.
아 C8윤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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