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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다급해진 네타냐후 초비상 이스라엘과 이란 충격적인 실제 상황 (김민석 특파원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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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인구 천만에 국토 크기도 이란의 1/75임.
최첨단 무기도 점령없이는 종전으로 갈 수 없음.
아무리 아이언 돔이라도 2000발의 미사일중 20%만 명중해도
이스라엘도 복구 힘든 데미지를 입을 것임.
설사 미국이 참전해서 이긴다고 해도
9천만명의 적이 과연 고분 고분할까도 걱정임.
결국 이스라엘도 온갖 테러에 시달리게 될 것임.
전쟁은 양자가 모두 피해를 입게 되어 있다..
집속탄아니고 다탄두탄 입니다.
집속과 다탄두탄은 완전 다른 개념에 탄 입니다.
집속은 대인용으로 쓰고 다탄두는 건물 파괴용
이스라엘과 이란은 역사를 보더라도 충분히 전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네타냐후는 모든 전쟁이 종료되면
전쟁이전 자신의 일들로 인해 사법에 의해 처벌을 받아야 한다.
이런 이유로 자신의 안위를 연장 시키기 위해 끈임없는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즉 이스라엘의 존엄보다 자신의 안위를 앞세우고 있는 이야기다.
그리고 여러 전쟁의 승리로 인한 전과로
자신의 잘못을 무마 시키려는 의도도 있다.
처음에는 심각하게 타격을 입고 난감해 하다가
지금은 이란이 거의 정상으로 안정됐나보네..
방금전에 이란이 발표한걸 보니;
이란 최대 항공사인 마한항공(Mahan Air)은 6월 22일부터
일부 중국-이란 간 여객 비행을 재개할 것이라고 오늘 발표했다.
여기에는 상하이와 마슈하드 MHD 공항 간 항공편과
마슈하드 MHD 공항 간 베이징 항공편이 포함됩니다. 라고 발표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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