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분류
"사법부가 자초한 일, 타협 없다"...작심한 김병기, 정면 바라보더니
컨텐츠 정보
- 11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현재의 국민들이 더 이상의 사법부를 신뢰하지 않는다.
검새들과짜고 사법부가 윤석열을 석방했고
내란재판및 여러 특검에서 주장했던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시키는등
사법부는 국민의 신뢰를 잃었음으로 자업자득이다.
관련자료
-
서명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