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분류 봉지욱 기자가 밝혀냈다, 꺽인이유.. 신고자가 미 극우녀, 뜻밖에 단서 "내 친구 목록에있어서~" 혹시 ("뒤로 목걸이 귀걸이~" 김건희 저격한 배현진 흐믓, 국힘당원 기립박수) 작성자 정보 황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9.07 13:14 컨텐츠 정보 4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