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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산업에 대해 얘기하는 뉴진스와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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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언더독으로 출발한 rm이 


그걸 말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알앰인데 


성공을 위해서라면 그걸 감수하라는거잖아. 


그리고 오히려 온갖 지원받고 떠오른 애들이 


무슨 노예계약의 대표고 대변인처럼 하니까 


사람들의 공감을 못 얻는거지. 


그리고 회사는 직원을 돈버는 기계로 보는게 맞다.










저게 노예 계약이면 직장 다니는 우리들 대부분은 진짜 노예지...









너무 어려서부터 돈을 벌어서 현실감각이 없는건가??


잘나가는 아이돌들 수백억씩 정산 받아가면서


존중을 안해준다니…수백억 주는거 부터가 존중이야…









연예인이라는 특정직업군이 


어느정도 도제식으로 배우고 투자가 선행되는 것인데


대기업의 무한투자와 선곡의 혜택을 받고 


스타가 된 어린애들이 투정을 너무 많이부리네


RM이나 BTS 처럼  작은 회사에서 


엄청난 연습과 노력을 이룬 이들은 


너희 처럼 징징대기보다는 그 또한 계기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피나는 노력으로 스타가 된 이들과의 


의식에 차이가 너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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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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