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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서인영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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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체중을 폭풍 증량한 근황을 알렸다.



서인영은 6일 밤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애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런데 서인영은 몰라보게 살이 찐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또한 "황당하지? 나도 내가 황당하다. 아니, 사랑니 뽑은 게 아니라 살찐 거다"라고 밝혔다.



서인영은 일부 팬의 '돼지'라는 짓궂은 댓글에 "'돼지'됐어? 야, 돼지는 아니다. 


근데 그때는 42kg이었고, 지금은 좀 쪘다"라고 화끈하게 받아쳤다.



이어 그는 "야, 뭐 '찐 돼지'야. 다 돌아와 살 빼면 되지"라고 버럭하기도.



이내 서인영은 "뭐, 근데 솔직히 말랐을 때 마른 것도 좋았는데 나는 지금 살찐 게 좋다. 마음 편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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