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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상속 법정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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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구광모 대표이사(LG그룹 회장)의 모친과 여동생들이 상속재산을 다시 분할하자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합의에 따라 4년 전 적법하게 완료된 상속"이라고 주장했다. 또 "재산분할을 요구하며 LG의 전통과 경영권 흔드는 건 용인될 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광모 대표는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이후 큰아버지인 구본무 전 회장의 양자로 입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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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지나서 소송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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