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남침과 관련한 오래된 두가지 의문

여담이지만 625 이전에 개성일이 외에도, 개승만이도 전쟁에 혈안이 되어서 미국에 북침을 위한 무기 지원을 요구했었죠.

소련도 미국도 이제 막 끝난 2차대전으로 피로감이 가득해 자칫 3차대전으로 갈까 해서 둘다 무기 제공을 거부했었는데,

개성일이는 소비에트를 꾸준히 설득하고 방문해서 핵심 무기들을 끝내 지원받아냈죠.

개성일과 개승만이는 모두 무력에 의한 통일론자였죠.

이는 엄연한 역사적인 팩트입니다.

한가지 더...

36년간 이 나라를 불법 점거하고 우리 조상님들을 착취한 쪽바리를 두고

이건 과거사다, 쪽바리를 용서해주자고 떠드는 개쌔끼들 뇌구조가 가증서럽다는.

정작 과거 북한과의 전쟁사를 뒤로 하고 부단한 화해와 교류를 통해 평화통일 지향해야 하는데도

그놈의 빨갱이 타령에 미쳐가며 중국, 일본, 미국이 좋아하는 분단 현실을 아주 고착시키려고 하는 것들을 보면

우리 민족에는 정말 얼빵한 개돼지들 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니 이 모양으로 산다고 봅니다.

한가지 더...

악마 개승만이가 여수, 순천 사건과 제주 4.3 사건에서 무고하게 도륙을 낸 우리 양민들.

그리고 전대갈이가 살륙한 광주 학살극.

우리 군이 우리의 양민들 잔인하게 도륙을 낸 사건들이지요.

이 정도면 그들이 독립해서 우리에게서 나가 살겠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과거사를 반성하고 거듭 사죄해도 모자를 판에

아직도 제주, 여수순천, 광주 사건을 두고 거짓 모략과 음해를 퍼뜨리는 세력들이 너무나도 많으니

정말 개탄할 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강 작가 작품을 두고
개GR 떠는 애마부인을 보면...
이데올로기 세뇌가
얼마나 강력하고 무서운 건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죠.

잡담글에 진지한 댓글들만...

보통 외교 경로 상의
선전포고를 기준으로 하는 걸로 알아요

단순 외교적 수사인지 아닌지 까지는 알 수 없으나 하여간 그렇습니다

북한 조차도 이게 캥기는 건지

소련군이 짜준 전투 계획서는
남한이 북한을 쳐들어가서
북한이 대응하는 과정에서 전쟁이 벌어진 것으로 이야기 하고 있고

소련군 작전계획도 그렇습니다

미국이 일본에 격노한 이유 중에 하나가

영화나 역사 기록에도 나오지만

선전포고를 하지 않고 전쟁 발발 시켜놓고
이후 선전포고문들 전달했다고 하죠

하여간 알고 있는 건 그렇습니다

동침에 대해서도 해설 해 주셔야쥬

농담 남녀 동침 이야기 인지
당시 남북 소규모 교전 이야기 인지 모르지만
남북 소규모 교전 이라면

자주 있던 일 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남한 군부 이상한 놈들이

기이한 북진통일 가능하다고 마구 헛소리 하던 이야기 있던 거 라고 하구요
군사적 지식 없는 이승만은 그게 정말 가능한 줄 알고

미군에게 강짜나 헛소리로

미군이 정말 전쟁 발발할까 싶어

한국군에게 무기 원조 늘 주저했다고 하구요
전쟁이라도 일으킬까봐서...

그런데 왜 낚인 거 같지...
남녀 동침 이야기 같은데...
@@

위 댓글 미국이 일본에 격노는 2차대전 진주만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