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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버블이 터지기 직전 니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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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2

일이등박근님의 댓글

이때의 왜본은 개도 만엔 짜리 지폐를 물고 다닐 정도였다고 왜본인이 그러더군요.
90년대 후반만 해도 그때 독일에 있었는데 TV에서 도쿄 여성들 나이트 라이프 비슷한 다큐를 해줬는데...
딱 봐도 분위기가 흥청망청에 엄청 화려하고 잘나가고 있다는 표가 납디다.
뭐... 지금 와서 보니 그게 다 화무십일홍 일장춘몽이었지만... ㅋㅋ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솔까, 문화국이었던 적이 없었던 놈들이라 흥청망청했다는데 심히 공감.
니뽕 추락은 가문의 내력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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