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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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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상형.


어딜 만져도 몽클몽클한 게 좋음.


궁디, 허벅지가 두터운 여성이 좋음.


순댕순댕하고 포근한 느낌 너무 좋음.




지금 여친 몸매.


너무 말랐음.


밥 좀 많이 먹으라고 잔소리 해도 많이 안먹음.


애 낳은 후 위의 몸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




아재들, 나이가 드니 


토실토실한 처자가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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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바라밀님의 댓글




이상형이 육덕이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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