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희망이 없는 인생 그냥 대충 살다가 뒤져버리고 싶네요 ^^
컨텐츠 정보
- 2,586 조회
- 3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애초에 허무주의자에 우울한 사람이라서 그냥 사는 것에 대한 의욕자체가 없었습니다
하루 적당히 벌어서 먹고 살면 그만
사는 낙도 없고 나이는 들어서 젊음의 짜릿한 맛도 다 사라졌어요
단물빠진 껌처럼....
세상에 바랄 것도 없어요
내가 걱정안해도 적당히 굴러가는게 인생사
화낼 것도 기대할 것도 없어요
다 무의미합니다.
의지할 만한 사람도 적고 결국엔 나혼자만 남을거 같은데
적당히 살다 그냥 태연히 죽음을 받아들이면 되겠죠
관련자료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