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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안정화를 당장 안 하려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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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링크 기사를 보면 이창용 총재가

미 대선이후에나 회의를 통해 어찌할지 

정하려는거 같네요. 


 그리고 이게 맞는 방향인지는 모르겠는데

변동성에 타깃을 맞춘다고, 

특정 환율을 목표로 조정하는게 아니고

변동 속도 조정?을 해서 안정화를 꽤한다는

 한다는 느낌? 같은데  지금의 환율은 앞으로 

유지하기 힘들것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어찌들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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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바야바라밀님의 댓글

내년에 세계국채지수 편입되어 자금 들어오면 환율이 조금은 안정될꺼라 생각하고  대응을 안하는 거겠죠 어차피 대응해도 새발의 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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