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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국민의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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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사진 찍을 생각에 신난 국민의 짐
현장에서 30분 쑈하고 갔다고 함.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위해 사당동 일대를 찾은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일행을 향해
"(의원들이 타고 온)차량 때문에 수해 복구를 위한 차량들이 들어오지 못해, 오히려 방해가 된다"며 일부 주민들이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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