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4화 보니...

쪽바리와 전쟁 한번 제대로 붙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잔인하게 도륙이란 걸 내보고 싶네요.

애플티비 구독자라니 ㅇㅅㅇ;;;

아직 못 봤지만 글만 봐도 부들부들 거리는 장면들이 상당한 듯 ㅎㅎ

아직...
어둠의 경로로 보는 방법이 존재해요.

정한수 떠다가 구글신께 빌어야 할 듯 ㅎㅎ

한수?

극중 남주 이름 한수
성씨가 정가였구나...

정한수

아, 그르네요?

죽어...

4화까지 봤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쎄지 않던데...
저 정도 가지고선

그러게요, 지나가는 대사 몇마디 정도로...
역사적 지식 전혀 없는 양키는 그냥 뭔가 싶을테고, 있는 양키는 식민지 현상인가 보다 정도지
그 중 왜구새끼들 야만성 까지 좀 아는 놈들은 이거 아니더라도 원래 왜구 싫어하고 관련 학습이 된 애들일 거고
되려 별 치부 크게 다루지도 않았는데 보고 부들거리는 왜구 새끼들이 도둑이 제발 저린 증거!~

마자 마자

단어 몇개로 안다면
역사를 깊이 안다는 미국인이라는 건데...
이미 우리 편에서 생각하는 사람일거고
그게 몇이나 되려는지..
이게 심각한 드라마라고 느끼는 일본인?
그렇게 생각하는 일본인이 있을거라고는 보기 힘듬
그 정도로 역사교육을 철저하게 시키지 않죠.

단어 보다는 시각이나 청각적인 게 더 뇌리를 자극 시키는데
이건 단어 몇개로?

에이...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