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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지 뺑이 시킨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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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낳지 않고 새벽에 오한이 밀려와 몸이 사시나무 떨듯 떨었네요.
오늘 짝지 생일인데, 짝지가 새벽에 일어나 의사 찾아가 약을 지어왔네요.
정말 미안해 죽겠어요.
중국 들렸다 온게 바이러스를 끌고 온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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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낳지 않고 새벽에 오한이 밀려와 몸이 사시나무 떨듯 떨었네요.
오늘 짝지 생일인데, 짝지가 새벽에 일어나 의사 찾아가 약을 지어왔네요.
정말 미안해 죽겠어요.
중국 들렸다 온게 바이러스를 끌고 온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