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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라면 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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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백수 생활이 좀 길게 했드마 밤낮이 바뀌고, 잠을 못자고, 하루에 한 끼만 먹고 살다가 오늘은 저녁을 좀 일찍 먹었더마 배가 고프네요.
몇 달 만에 먹는 야식인지는 몰라도, 짬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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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배워서 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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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백수 생활이 좀 길게 했드마 밤낮이 바뀌고, 잠을 못자고, 하루에 한 끼만 먹고 살다가 오늘은 저녁을 좀 일찍 먹었더마 배가 고프네요.
몇 달 만에 먹는 야식인지는 몰라도, 짬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