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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가 개봉하는 영화 짜장부부가 봤으면 좋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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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배우와 주진우 기자가
제작한 <촛불>이라는 영화 2월 10일 개봉예정
제작완료는 벌써 했었으나 개봉일을
미루다가 대선 정국이 적절하다
여겨서 개봉하기로 했답니다.
주진우 기자가 윤짜장을 비호하는 거 아닌가하는 의혹이 있었잖아요.
제대로 해명하지 않아 더욱 증폭되기도 했고요.
오늘 유튜버 채널에서 영화홍보차 출연했는데
말입니다.
주진우기자가 영화 관련 윤짜장
에 대해서 말하네요.
MC : 특별히 이 영화를 누가 봤으면 하나요?
진우 : 김건희
주진우 기자가 덧붙여 설명합니다.
윤짜장도 촛불에 참여했었고 적폐를 무찌르자 했었는데 지금은 반대편에 서서 저런다고
그런 자들이 이 영화를 봤으면 한다고 하네요.
물론 직접적으로 윤짜장과의 사이를 해명한 건 아닙니다.
제 생각에 주진우 입장에서 굳이 해명할 이유가 있을까
스스로 진흙탕 속에 들어갈 필요가 있을까.
어떤게 정답일지 모르겠네요.
정치게에 쓰지 않은 이유는요.
우리
이런 입장에 있었다면
어떤 언행을 할 수 있을까.
어렵네요.
말하지 않는다고 진실이 아닌것은 아닙니다.
또 말하지 않으면 진실을 이용하기도 하죠.
어쩡정한 태도로 말하면 같은 편으로 부터
지탄을 받기도 합니다.
너는 왜 우리 편을 안드느냐고...
갑자기 누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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