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저는 얘 아니라고 봄
컨텐츠 정보
- 2,167 조회
- 8 댓글
- 3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러시아 사업 진출자로서 절대로 이런 인간 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함.
아무리 윤떡열이 덤프 트럭으로 가득찬 세상이라도 조국은 조국임.
조국에 대고 이렇게 행동하는 건 깝치는 거임.
이 친구에 대해 첨엔 이해를 했으나, 이제는 경거망동 이상의 역겨움 올라옴.
러샤 갔다, 짱국 갔다.
거 러샤 갔음 거기나 눌러앉지, 하는 짓이 참 꼴불견.
스티붕유2 등극한듯.
관련자료
-
서명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