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계? 안 만듭니다"…李대통령 "그런 거 뭐가 필요합니까"

요건에 대해서는 저의 개인적인 입장입니다만..

아주 예전에 제가 국정원시계,법무부시계등등 기념품 사진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보통 국가기관 기념품은  나라장터 입찰로 낙찰을 받게 되는데요.

국내 시계제조업체가 몇 안되는데, 낙찰을 받더라도 혼자서는 하지 못해서

관련 업체들에게 하청으로 해서 수량을 분배할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건바이건의 이벤트로 인해 나름 영세한 제조업체들도 먹고 살수 있다 생각되네요.

경기가 안좋다고 하는데, 영세 제조업은 완전 폭망했는 지경입니다.

"이재명 시계" 사실 필요하지는 않지만..아주 작은 예산으로  영세 제조업체들에게 링겔 한번 꽂아줄수 있다는 생각으로

만들었으면 하는...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