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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대한 저의 어릴적 경험당(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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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사립중, 사립고, 일반대를 나온 평범한 사람입니다.
어릴때(초딩때까지)는 동네 뛰어다니고, 산으로 들로 토끼 잡으러, 참새, 꿩 잡으러 달리던 소년이었네요...
본격적인 운동이라는것은 중학교 1년때 담임선생이 여름방학 숙제로 아령으로 알통(이두박근)과 가슴근육을 만들어 보라는 것!!!
개학하고 숙제검사로 우리반 전부 다 웃통 다 까고 알통,가슴근육 자랑함 ㅎ
이때부터 팔힘이 엄청 쌔진거 같아요...
아버지랑 동네 아저씨랑 팔씨름 해도 쉽게 지지 않았던..
우리때는 고입때부터 체력장이라고 있었는데요..
중3때는 체력떨어지는 애들 체육시간이든 뭐든 선생이 계속 관리 했는거 같네요..
중3때 체육시간에는 특급, A급, B급, C급으로 나뉘어져
특급은 체육시간에 쉬러가구 A급은 자기가 약한종목 연습 B,C급은 열심히 돌림.
저야 당근 특급이죠..
고딩때는 멀리뛰기글에서 댓글 달았다시피...엄청난 체력으로
고1때 역도쌤에게 찍힘 ㅎㅎ (시간나면 역도실 와서 바벨 들어봐라~~울 선배가 아시아의 역사 xxx라고 있어요)
몸무게 55키로정도일때부터 스쿼트 60Kg 20회씩 3회 시작함.. 3년
3년간 통학을 자전거루~~~(버스타고 40분거리)
이 10대때 만들어 놓은 체력이 10년을 가더라구요~~~
2부는 20대때 운동에 관한여 적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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