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의 최대 조력자, 보리스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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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각종 부패와 특혜 의혹의 중심에 선 인물.
우크라이나 전쟁은 그에게 국내 시선을 국외로 돌리기에 딱!
지금의 이스라엘 총리 네티냐후처럼.
아울러 역사적 앙숙인 러시아 힘도 빼기에 딱!
도랑 치고 가재 잡고.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죽든 말든.
코로나 방역을 개같이 여기며 우습게 생각하다 영국인 15만명 사망.
러시아가 키예프를 포위하고 평화협상을 하고 돌아갈 때 젤렌스키를 만나 끝까지 싸울 것을 종용
붉은색 글자, 이 부분은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차피 전쟁이 끝나면 젤렌스키 만행은 만천하에 알려질 것이니까요.
"부차대학살"이 러시아의 소행이라고 믿는 분들께는 비난을 저는 감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우크라이나 네오나치의 소행이라고 획신합니다.
말인즉, 이제 막 평화협정을 맺고 돌아가는 러시아에 어떻게 협정을 깨냐? 명분이 없다고 난처한 기색을 표한 젤렌스키.
그러나 퇴임후 이들 부부와 측근들이 초거대 부패 비리로 감옥행이 빤한 젤렌스키는 결국 보리스의 의견을 따릅니다.
그리하여 명분을 만든 것이 "부차대학살" 자작극.
러시아군이 퇴각할 때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들이 자국의 부녀자, 아이 할 것 없이 무차별로 강가ㄴ, 살해한 만행극을 저지른 것.
이를 러시아의 만행으로 둔갑시켜 협정 파기의 구실로 삼고.
이 수법은 과거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현 네오나치의 선대들)이 폴란드 인을 대학살 하기 전에 자국의 특정 마을 사람들을 잔인하게 몰살시켜놓고 폴란드에 이를 덮어씌운후 다른 우크라이나 인들에게 강한 전의와 증오를 증폭시키는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들의 전통적인 방식이죠.
젤렌스키 표정 연기 끝내줌
이렇게 해서 작년 11월에 다다라 우크라이나 전사자 수가 무려 50만명에 다다르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똑바로 보도한 곳이 왠일로 바로 조세일보.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503840#_enliple
지금은 70만명에 전후로 예상.
현재까지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전사자 교전율을 1:10이 넘는다는 것이 정설. (물론 서유럽의 프로파간다는 제외)
도박 한번 잘못 걸은 젤렌스키는 종전할 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
자국민 영국인과 우크라이나 인들 수십만을 죽이게 한 보리스는 세번째 장가를 한참 연하의 여자와 살며 유유자적의 삶을 살고 있고.
미 정치인들 중에서 이를 지적한 전임 정치인들도 있고, 젤렌스키는 전쟁이 끝나면 국민의 손에 죽는다는 이들도 있으니.
러시아의 힘을 빼려는 미국은 소정의 목적을 달성했지만, 젤렌스키라는 꼭두각시를 통해 우크라이나 인들은 그 꼭두각시의 지휘 아래 고기 분쇄기로 갈려나간 꼴.
전후에 우크라이나의 차기 정권이나 야당에서 다시 조명될, 또는 서방의 솔직한 언론에 의해 밝혀질 "부차대학살"의 주체를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트러블 메이커, 보리스는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영국이 투명하고 깨끗한 나라이기는 개뿔.
글로벌 전쟁 마케팅에 미국이 존재하지만, 갈등을 조장해놓았거나 조장하는데는 영국도 큰 몫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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