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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1이 도쿄에서 노래를 부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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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혜인이가 08년생 고1.
사실 하니 팜호초가 뉴스를 다 잡았지만, 막내가 분위기에 맞게 표정연기랑 노래도 참 잘부르는구만요.
저는 왠지 심야에 한강변을 따라 드라이빙할 때 분위기가 나는 이 노래가 더 맘에 든다는..
일본 84년 노래라는데.. 일본 80년대는 참 잘나가도 한창 잘나갔었네.. 근데 90년대에서 나라가 멈춰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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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잠수함님의 댓글
자신들 실제 모습 본질 내실에 비해 과하게 경제적 번영 누리다 보니
기고만장해서
망해간 꼴이죠...
축소지향의 일본인 이라는 책 내용대로
작은 거 잘 만들던 그런 모습 때문에
오일쇼크로 대표되는 세계 경제 흐름에서
작고 경제성 있고
오일쇼크에 가장 맞는 제품을 필연적으로 잘 만들 수 있어
그냥 경제적으로 엄청나 버렸는데...
이게 정말 내실 이냐고 하면...
아니고
또한 자제력이 있어서 자기 본 모습을 잘 파악하고 미래 대비하는 모습이었다면야
안 그랬겠지만
맨날 파티를 벌이는 모습이니...
후에 베짱이 교훈처럼 망테크 타고 있는 모습인...
자신들이 스스로 망해간 겁니다
분수 파악 못하고...
기고만장해서
망해간 꼴이죠...
축소지향의 일본인 이라는 책 내용대로
작은 거 잘 만들던 그런 모습 때문에
오일쇼크로 대표되는 세계 경제 흐름에서
작고 경제성 있고
오일쇼크에 가장 맞는 제품을 필연적으로 잘 만들 수 있어
그냥 경제적으로 엄청나 버렸는데...
이게 정말 내실 이냐고 하면...
아니고
또한 자제력이 있어서 자기 본 모습을 잘 파악하고 미래 대비하는 모습이었다면야
안 그랬겠지만
맨날 파티를 벌이는 모습이니...
후에 베짱이 교훈처럼 망테크 타고 있는 모습인...
자신들이 스스로 망해간 겁니다
분수 파악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