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치니한테 보여준 지도

지금은 한국국적 원양어선에서 일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톡항 → 동명항 → 부산항으로 들어오는
로쌰 노동자들이 많이 타죠.
보따리상인들도 많이 타구요. 

발해유적도 꽤 남아있어요. 

조선의 사대주의 국체 채택이 못내 아쉬운 상황이죠.
저길 지구 반대편에 있던 생뚱맞은 나라가 가지게 되는 동안 우리나라는 반도 안에서 사대주의로 살아왔으니 말입니다.

중국이 블라디보스토크 항구를 사용하는 문제는 러시아에서도 비중 있는 뉴스였다.
러시아의 언론 매체는 이 사건을 러시아와 중국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다고 보면서
푸틴의 주요 정책 목표 중 하나인 극동 러시아 지역의 개발과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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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형이 시진핑핑에게 이미 선물했음.

조선시대에도 간도를 포기한적이 없습니다.

저거 다 찾아오면 얼마나 좋아요.

북한 먼저 해결해야죠 ㅜ

크흐.
그쵸.
북한~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