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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에 핀 수세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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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까지만해도 꽃망울이 달리기만 했었는데, 아침에 보니까 겁나 크게 폈어요.
사람들 자고 있는 시간 동안에 야들도 열심히 살았나보네요.
꽃 밑에 달린 수세미가 길이는 살짝 길어졌는데, 본격적으로 두꺼워지려는지 살이 살살 오릅니다.
저기서 백 배는 더 커질텐데 기대되요
서울 낮 35도까지 오른답니다.
잘들 살아남으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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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배워서 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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