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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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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 수록 한 해가 지나가는 것도 더 빠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올해도 혼자서 보신각 종 타종 보려고 하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이러다가 진짜로 벨라루스로 날라가야 하는 건 아닌지...
막상 간다고 해도 찾을 순 있을런지
지나간 시간은 돌아보지 않으니 다가올 시간을 바라보며 계속 나갈 수 밖에 없겠죠.
2024년은 다사다난하고 힘든 시기를 겪고서 다시 한 번 일어서기 위해 열심히 힘내신 분들 많다는 걸 나름 느끼고 있습니다.
2025년은 을사년인데 120년 전에 을사조약을 맺고 피눈물을 흘렸던 선조와 조상님들이 이번 을사년에는 거꾸로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을사조약을 맺게해서 강대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전부 다 잘 되시고, 로또 1등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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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배워서 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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