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옛날 포장마차 작성자 정보 KingCrab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12.18 08:34 컨텐츠 정보 1,697 조회 2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가만보니 소주잔도 컸네요.도수도 높았겠고.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2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8 10:36 저정도 시절의 포차라면 어무이랑 가끔 잔치국수 먹으러 간 기억이 있네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저정도 시절의 포차라면 어무이랑 가끔 잔치국수 먹으러 간 기억이 있네요 역적모의님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8 19:50 오천원짜리 안주 파는 술집보다 천원 이천원 하는 안주였군요. 저 당시 포장마차와 요즘 포장마차의 느낌은 사뭇 다를 듯. 신고 추천0비추천0 오천원짜리 안주 파는 술집보다 천원 이천원 하는 안주였군요. 저 당시 포장마차와 요즘 포장마차의 느낌은 사뭇 다를 듯.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8 10:36 저정도 시절의 포차라면 어무이랑 가끔 잔치국수 먹으러 간 기억이 있네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저정도 시절의 포차라면 어무이랑 가끔 잔치국수 먹으러 간 기억이 있네요
역적모의님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8 19:50 오천원짜리 안주 파는 술집보다 천원 이천원 하는 안주였군요. 저 당시 포장마차와 요즘 포장마차의 느낌은 사뭇 다를 듯. 신고 추천0비추천0 오천원짜리 안주 파는 술집보다 천원 이천원 하는 안주였군요. 저 당시 포장마차와 요즘 포장마차의 느낌은 사뭇 다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