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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차 타는 맛은 새마을호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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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시트가 뒤로 눕혀지도 않는 불편한 좌석.
국적기 이코노미 석에 앉은 기분임.
조금 느려도 새마을호가 아늑하고 기차 타는 맛 남.
다만, 텅빈 KTX의 마주 보는 시트는 다리를 뻗을 수 있어서 좋음.
지금 이 자리에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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