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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점심도 안됐는데,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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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수가 어제의 절반을 넘어갔네요.


삼일전에 최대 방문객 수가 사일전 보다는 살짝 못 미치길래 살짝 실망했는데, 지금은 연일 최대 기록 찍고 있어요.


미우님하고 둘이서 사이트 개발에 대해서 주거니 받거니 할 때까지만 해도 하루 50명이 안되서 맨날 갈굼만 당했는데 ㅠㅠ


이게 다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분들과 구글 봇들 덕분 아니겠습니까?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열심히 키워나가도록 해요 :)


열심히 적립해서 함께 나눌 수 있는 방안을 구상 중인데, 벌써부터 김치국 마시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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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배워서 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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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맠님의 댓글

욕 먹고 다니지 말고 그냥 카페 하고 싶어하는 사람 찾아서 넘겨 버리세요.
자기 자식 챙기는게 우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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